Print Page Options
Previous Prev Day Next DayNext

Revised Common Lectionary (Complementary)

Daily Bible readings that follow the church liturgical year, with thematically matched Old and New Testament readings.
Duration: 1245 days
Korean Bible: Easy-to-Read Version (KOERV)
Version
시편 2

야훼가 선택한 왕

어찌하여 뭇 나라가 함께 악한 꾀를 쓰며
뭇 민족이 헛일을 꾸미는가?
세상의 임금들과 통치자들이 함께 모였다.
주님과 주께서 기름 부어 세운 왕에게
맞서 싸우려고 그들이 모여 있다.
그들은 말한다.
“우리 다 함께
그들의 쇠사슬을 끊어버리자.
그들이 채운 족쇄를 내던져 버리자.”

그러나 하늘 보좌에 앉으신 분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신다.
5-6 주께서 화가 나시어 그들을 꾸짖어 말씀하신다.
“내가 이 사람을 나의 왕으로 택하였으니
그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에서 다스릴 것이다.”
이 말씀으로 그들을 두려워 떨게 하신다.

내가 주의 칙령을 선포하겠다.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네 아버지가 되었다[a].
내게 구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뭇 민족을 네게 유산으로 주며
온 땅을 네게 주어 너의 소유가 되게 하리라.
너는 쇠막대기로 그들을 다스리며
그들을 질그릇같이 부술 것이다.”

10 그러므로 너희 왕들아, 이제 깨달아라.
세상의 통치자들아, 내 경고를 받아들여라.
11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뻐하여라.
12 그 아드님께 입을 맞추어라[b].
그렇지 않으면
주께서 화를 내시어 너희를 멸하실 것이다.
주의 진노가
눈 깜짝할 사이에 타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모두 복을 받을 것이다.

열왕기상 21:20-29

20 아합은 엘리야를 보자 이렇게 말하였다. “이 원수야 네가 또 나를 찾아왔구나.”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또 찾아왔습니다. 임금님께서 목숨을 팔아 가면서까지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1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네 집안에 있는 남자는 마지막 한 사람까지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이스라엘에서 깡그리 없애 버리겠다. 22 내가 네 집안을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과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안처럼 완전히 멸하겠다. 네가 이스라엘 백성을 죄 짓게 하여 나의 화를 돋우었기 때문이다.’ 23 또한 주께서 이세벨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개들이 이스르엘 성벽 옆에서 이세벨의 주검을 먹어 치울 것이다. 24 아합 집안사람으로 성 안에서 죽은 사람은 개들이 먹어 치울 것이고, 들에서 죽은 사람은 새들이 쪼아 먹을 것이다.’”

25 (일찍이 아합과 같은 사람은 없었다. 그는 아내 이세벨의 충동질에 넘어가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여 자신의 목숨까지 팔아 버렸다. 26 아합은 주께서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신 아모리 사람들처럼 우상을 좇는 가장 악한 짓을 하였다.)

27 아합은 이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찢으며 거친 마포를 두르고 금식하였다. 그는 마포를 두른 채 잠을 자며 슬픈 표정으로 힘없이 걸어 다녔다.

28 그러자 주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내렸다. 29 “너는 아합이 내 앞에서 얼마나 겸손해졌는지 보았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손해졌으므로 나는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이러한 재앙을 내리지 않겠다. 그러나 그의 아들 대에 가서 그 집안에 그러한 재앙을 내리겠다.”

마가복음 9:9-13

산 아래로 내려오면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명령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때까지는 너희가 산에서 본 것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아라.”

10 제자들은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그들이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 는 것이 무슨 뜻일가를 놓고 자기들끼리 의논하였다. 11 그러다가 예수께 여쭈었다. “어찌하여 율법 선생들은 메시아가 오기 전에 엘리야[a]가 먼저 와야 한다[b]고 말합니까?”

12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확실히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일을 바로잡는다. 그런데 성경에 사람의 아들이 많은 고통을 겪고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하리라고 한 것은 무슨 까닭이겠느냐? 13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엘리야는 벌써 왔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에게 자기들이 하고 싶은 온갖 몹쓸 짓을 다 했다. 그를 두고 성경에 쓰인 그대로였다.”

Korean Bible: Easy-to-Read Version (KOERV)

Copyright © 2021 by Bible League Inter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