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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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가 주의 천사를 보고 담에 딱 붙어 서자 발람의 발이 담에 닿아 긁히게 되었다. 그래서 발람이 나귀를 한 대 더 때렸다.
나귀가 여호와의 천사를 보고 몸을 담에 대고 버티며 발람의 발을 담에 비벼 상하게 하자 발람이 다시 채찍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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