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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神的創造

起初, 神創造天地。[a] 地是空虛混沌,深淵上面一片黑暗; 神的靈[b]運行在水面上。[c]  神說:「要有光」,就有了光。  神看光是好的,於是 神就把光和暗分開。  神稱光為「晝」,稱暗為「夜」。有晚上,有早晨,這是第一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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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s

  1. 1.1 本節或譯「起初, 神創造天地的時候,」
  2. 1.2 「 神的靈」或譯「 神的風」。
  3. 1.2 「起初, 神創造…水面上」或譯「起初,當 神創造天地,地是空虛混沌,深淵的表面黑暗, 神的靈運行在水面上的時候」。

우주 창조

태초에 하나님이 [a]우주를 창조하셨다.

지구는 아무 형태도 없이 텅 비어 흑암에 싸인 채 물로 뒤덮여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에 활동하고 계셨다.

그때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고 말씀하시자 빛이 나타났다.

그 빛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두움을 밤이라고 부르셨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첫째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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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s

  1. 1:1 또는 ‘천지를’

照這話,施洗約翰來到曠野[a],宣講悔改的洗禮,使罪得赦。 猶太全地和全耶路撒冷的人都出去,到約翰那裏,承認他們的罪,在約旦河裏受他的洗。 約翰穿駱駝毛的衣服,腰束皮帶,吃的是蝗蟲和野蜜。 他宣講,說:「有一位在我以後來的,能力比我更大,我就是彎腰給他解鞋帶也不配。 我用水給你們施洗,他卻要用聖靈給你們施洗。」

耶穌受洗(A)

那時,耶穌從加利利拿撒勒來,在約旦河裏受了約翰的洗。 10 他從水裏一上來,就看見天裂開了,聖靈彷彿鴿子降在他身上。 11 又有聲音從天上來,說:「你是我的愛子,我喜愛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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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s

  1. 1.4 有古卷是「約翰來了,在曠野施洗」。

세례 요한

이 말씀대로 [a]세례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 죄를 용서받게 하려고 회개의 [b]세례를 전파하였다.

그러자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모두 나아와 죄를 고백하고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다.

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산꿀을 먹고 살았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외쳤다. “내 뒤에 나보다 더 능력 있는 분이 오신다. 나는 몸을 구푸려 그분의 신발끈을 풀어 드릴 자격도 없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지만 그분은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그 무렵 예수님이 갈릴리 나사렛에서 요단강으로 오셔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10 예수님은 물에서 올라오시는 순간 하늘이 열리고 성령님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리시는 것을 보셨다.

11 그리고 하늘에서 “너는 내가 사랑하고 기뻐하는 내 아들이다” 라는 음성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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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s

  1. 1:4 또는 ‘침례자’
  2. 1:4 또는 ‘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