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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으로 가라는 명령을 받고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는 가야 할 곳이 어딘지도 모르는 채 떠났던 것입니다.

믿음으로 그는 약속받은 낯선 땅으로 가서 같은 약속을 받은 이삭과 야곱과 함께 나그네처럼 천막 생활을 하였습니다.

10 그것은 하나님께서 설계하여 세우신 [a]견고한 하늘의 도성을 바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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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s

  1. 11:10 원문에는 ‘터가 있는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