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 parallel Print Page Options

그런 다음 솔로몬 왕과 모든 백성이 주 앞에 제사를 드렸다. 솔로몬 왕은 이만 이천 마리의 소와 십이만 마리의 양과 염소를 제물로 바쳤다. 이렇게 하여 왕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성전을 바쳤다. 그때에 제사장들은 각자 자기 자리에 섰고, 레위 사람들도 주를 찬양하는 악기들을 들고 섰다. 그 악기들은 다윗 왕이 만든 것으로 그가 “주의 사랑 영원하시다.”라고 말하며 감사의 찬양을 드릴 때 쓰던 것들이다. 제사장들이 레위 사람들 맞은편에 서서 나팔을 부는 동안 온 이스라엘은 서 있었다.

솔로몬은 주의 성전 앞뜰 한가운데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그곳에서 번제물과 축하제물의 기름기를 드렸다. 그가 만든 놋쇠 제단에서는 그 많은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기름기를 다 바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때에 솔로몬이 이레 동안 축제를 올리니, 하맛 어귀[a]에서 이집트 강[b]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전 지역에서 사람들이 구름같이 모여들었다. 그들은 첫 이레 동안은 제단을 바친 것을 축하하고, 그 다음 이레 동안은 축제를 즐겼다. 그런 다음 여드레째 되는 날에 거룩한 모임을 가졌다. 10 솔로몬은 일곱째 달 이십삼일에 백성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들은 주께서 다윗과 솔로몬과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선하신 일들을 생각하며,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갔다.

Read full chapter

Footnotes

  1. 7:8 하맛 어귀 또는 ‘르보하맛’
  2. 7:8 이집트 강 글자 그대로는 ‘이집트 와디’. 가나안의 서남쪽이 이집트와 경계를 이루는 곳에 있다. ‘와디’는 아라비아, 시리아 등의 우기 이외에는 물이 없는 강이나 내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