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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십보라가 아들을 낳으니 모세가 “내가 외국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구나.” 라고 말하며 아들의 이름을 게르솜[a]이라 지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돕기로 하시다

23 이렇게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이집트의 왕이 죽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전히 종살이가 고달파 하나님께 울부짖었다. 도움을 청하는 그들의 울부짖음이 하나님께 알려졌다. 24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으신 계약을 기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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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s

  1. 2:22 게르솜 ‘그곳의 나그네’라는 뜻의 히브리어와 발음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