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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아브라함의 종에게 “들에서 우리 쪽으로 걸어오고 있는 사람이 누구세요?” 하고 물었다. “그는 [a]내 주인의 아들입니다” 하고 종이 대답하자 리브가는 면사포로 얼굴을 가렸다.

66 그 종이 지금까지 되어진 일을 다 이삭에게 말하자

67 이삭은 리브가를 자기 어머니 사라가 쓰던 천막으로 데리고 가서 그녀를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다. 그녀는 이삭이 어머니를 여읜 후에 그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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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s

  1. 24:65 원문에는 ‘내 주인이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