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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분노를 참는 것이 사람의 슬기이며 남의 허물을 덮어 주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다.

12 왕의 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 같고 왕의 은혜는 풀밭의 이슬 같다.

13 미련한 아들은 그 아버지의 파멸이며 잔소리 심한 아내는 쉴 사이 없이 떨어지는 물방울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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