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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메뚜기들에게는 왕이 있었습니다. 왕은 ‘바닥 없는 구덩이’ 를 책임지고 있는 천사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히브리 말로는 아바돈[a]이고, 그리스 말로는 아볼루온[b]이었습니다.

12 첫째 재앙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앞으로 올 재앙 두 가지가 남았습니다.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나는 하나님 앞에 있는 황금 제단[c]의 네 뿔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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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s

  1. 9:11 아바돈 구약성경에서 아바돈은 죽음 또는파괴를 뜻을 가진 이름. 욥 26:6; 시 88:11
  2. 9:11 아볼루온 파괴자라는 뜻의 이름
  3. 9:13 제단 하나님께 예물이나 제물을 바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