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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나는, 큰 무리가 말하는 소리 같기도 하고, 큰 폭포 소리 같기도 하고, 큰 천둥소리 같기도 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 하나님
전능하신 분께서 다스리시네.
어린양의 결혼식 때가 이르렀고
그분의 신부는 준비를 갖추었으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세!
신부는 밝고 깨끗한 고운 모시옷을
입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네.”

(고운 모시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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