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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절들이 되돌아오자 왕이 그들에게 물었다. “어찌하여 이렇게 일찍 돌아왔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어떤 사람이 우리를 만나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너희를 보낸 왕에게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라. “이스라엘에는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사람들을 보내어 물어보려 하느냐? 그러므로 너는 네가 누워 있는 병상에서 내려오지 못할 것이다. 너는 틀림없이 죽을 것이다.”’”

왕이 그들에게 물었다. “너희를 만나서 그런 말을 한 사람이 어떻게 생겼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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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즉시 왕에게 돌아갔다. 그러자 왕이 그들에게 물었다. “너희가 어째서 벌써 돌아왔느냐?”

“가는 도중에 어떤 사람이 우리에게 와서 왕에게 돌아가 여호와의 말씀을 이렇게 전하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에그론 신 바알 – 세붑에게 물어 오라고 사람을 보내느냐? 너는 누운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반드시 죽고 말 것이다.’ ”

“그놈이 어떻게 생겼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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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 messengers returned to the king, he asked them, “Why have you come back?”

“A man came to meet us,” they replied. “And he said to us, ‘Go back to the king who sent you and tell him, “This is what the Lord says: Is it because there is no God in Israel that you are sending messengers to consult Baal-Zebub, the god of Ekron? Therefore you will not leave(A) the bed you are lying on. You will certainly die!”’”

The king asked them, “What kind of man was it who came to meet you and told you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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