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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과 아비후는 자기 아버지보다 먼저 죽었고 그들에게는 아들이 없었다. 그리하여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제사장이 되었다. 다윗은 엘르아살의 자손과 이다말의 자손을 그들이 맡은 일에 따라 나누었다. 그는 사독과 아히멜렉의 도움을 받아 이 일을 하였다. 사독은 엘르아살의 자손이고, 아히멜렉은 이다말의 자손이었다. 조사하여 보니 이다말 자손보다 엘르아살 자손의 수가 더 많았다. 그래서 각 갈래의 집안 우두머리로 엘르아살 자손에게는 열여섯 명을, 이다말 자손에게는 여덟 명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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