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 parallel Print Page Options

그들의 남쪽 경계선은 사해 남단에서부터

아그랍빔 비탈 남쪽을 지나 진 광야에 이르고 또 가데스 – 바네아 남쪽으로 올라가서 헤스론을 지나 앗달로 올라갔으며 갈가 쪽으로 돌아

거기서 아스몬에 이르고 이집트 국경의 시내를 따라 지중해 연안에 가서 끝났다.

Read full chap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