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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바울이 의회 의원들을 바라보며 “형제 여러분, 나는 이 날까지 하나 님 앞에서 철저하게 선한 양심으로 살아왔습니다” 하고 말하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바울의 입을 치라고 명령하였다.

그때 바울이 그에게 “[a]이 위선자야, 하나님이 너를 치실 것이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재판한다고 거기에 앉아서 오히려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고 하느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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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s

  1. 23:3 원문에는 ‘회칠한담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