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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알다시피 이틀만 지나면 유월절이다. 그날 사람의 아들이 원수들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것이다.”

그때에 높은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대제사장[a] 가야바의 집에 모였다. 그들은 예수를 잡을 방법을 의논하였다. 그들은 예수를 잡아서 죽이기 위해 거짓말을 꾸미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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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s

  1. 26:3 대제사장 유대 제사장들 가운데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제사장이며 지도자인 사람. 51, 6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