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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까닭에 나는 그대가 받은 하나님의 선물에 부채질을 하여 다시 활활 타오르게 하라고 그대를 일깨운다. 그 선물은 내가 그대에게 손을 얹었을[a] 때에 그대가 받은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수줍음의 영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이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을 증언하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그리고 그분을 위해 일하다가 옥에 갇혀 있는 몸이 된 나를 부끄럽게 여기지 마라. 오히려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을 가지고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을 위해서 나와 함께 고난에 참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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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s

  1. 1:6 손을 얹었을 바울이 디모데에게 특별한 복을 빌어 줄 수 있는 권능을 하나님에게서 받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