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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들이니 정신을 똑바로 차립시다. 믿음과 사랑을 갑옷처럼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처럼 씁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진노가 내리도록 정해 놓지 않으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얻도록 정해 놓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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