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 parallel Print Page Options

그 옆에서는 훌의 아들인 르바야가 성벽의 다음 부분을 수리하였다. 르바야는 예루살렘의 반쪽 구역을 다스리는 사람이었다.

10 그 옆에서는 하루맙의 아들인 여다야가 성벽의 다음 부분을 수리하였다. 여다야가 쌓은 성벽은 바로 자기 집 앞이었다. 그 옆에서는 하삽느야의 아들 핫두스가 성벽의 다음 부분을 수리하였다. 11 하림의 아들인 말기야와 바핫모압의 아들인 핫숩이 성벽의 다음 부분을 수리하였다. 이들은 또한 ‘화덕 망루’도 수리하였다.

Read full chap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