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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내가 그들에게 말했다. “너희가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내게 품삯을 주고,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만두어라.” 그랬더니 그들은 나에게 품삯으로 은 돈 삼십 개를 주었다. 13 그러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나에게 바쳐야 할 품삯이라고 생각해서 내놓은 그 알량한 돈을 성전 돈궤[a]에 넣어라.” 그래서 나는 그 은돈을 가져다가 주님의 성전 돈궤에 던져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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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s

  1. 11:13 성전 돈궤 시리아번역을 따름. 고대 히브리 사본에는 ‘토기장이’라고 되어있다. 어떤 신약 사본에는 마 27:9-10에서 이 구절이 토기장이로 인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