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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또 말씀하셨다. “네 손을 겉옷 속에 넣어 보라.” 모세가 자기의 겉옷 속에 손을 넣었다가 빼어 보니 손에 심한 피부병이 들어 눈처럼 하얗게 변해 있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네 손을 다시 겉옷 속에 넣어라.” 모세가 손을 겉옷 속에 넣었다가 꺼내 보니 손이 다 나아서 몸의 다른 곳과 꼭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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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또 말씀하셨다. “네 손을 겉옷 속에 넣어 보라.” 모세가 자기의 겉옷 속에 손을 넣었다가 빼어 보니 손에 심한 피부병이 들어 눈처럼 하얗게 변해 있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네 손을 다시 겉옷 속에 넣어라.” 모세가 손을 겉옷 속에 넣었다가 꺼내 보니 손이 다 나아서 몸의 다른 곳과 꼭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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