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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기야왕 11년까지 포위하였다.

그리하여 성 안에 기근이 심하여 그 해 4월 9일에 백성들이 먹을 식량이 다 떨어졌고

성벽이 뚫렸다. 그래서 유다군은 바빌로니아군이 포위하고 있는데도 밤중에 왕의 동산 곁에 있는 두 담 사이 문을 빠져 나와 [a]요단 계곡 방향으로 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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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s

  1. 52:7 또는 ‘아라바 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