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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서 3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기브아 사람 [a]우리엘의 딸 미가야였다. 한번은 유다와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있었다.

아비야는 40만 병력을 동원하고 여로보암은 80만 병력을 이끌고 출전하였다.

그들이 에브라임 산간 지대에서 맞섰을 때 아비야는 스마라임산으로 올라가 여로보암과 이스라엘군을 향해 외쳤다. “너희는 내 말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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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s

  1. 13:2 왕상15:2에는 ‘아비살롬의 손녀 마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