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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렇게 선포하였다. “조금 있으면 어떤 분이 오실 것이다. 그분은 나보다 능력이 많은 분이시다. 나는 꿇어 엎드려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도 없는 사람이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지만, 그분은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다

(마 3:13-17; 눅 3:21-22)

그 무렵에 예수께서 갈릴리의 나사렛 마을에서 세례자 요한이 있는 곳으로 오셨다. 그리고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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