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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하고 무식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논쟁과 말다툼을 병적으로 좋아하는데, 거기에서 질투와 다툼과 악의에 가득 찬 말과 악한 의심이 생겨난다. 이런 사람들 사이에서는 분쟁이 끊일 사이가 없다. 그들의 마음은 썩었고, 그들에게서는 진리를 찾아볼 수 없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도 경제적 이득을 얻는 수단이다.

그러나 자기가 가진 것으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큰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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